최고 금융허브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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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서울 11위, 시카고 12위

세계 최고의 금융허브 도시는 뉴욕이 차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세계 각국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한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에서 뉴욕과 런던이 세계 1위와 2위를 각각 차지했으며 샌프란시스코가 직전 조사보다 두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1위의 금융허브로 꼽혔다.
홍콩은 엄격한 코로나19 규제에 따른 외국인 고급 인력의 해외 유출 등으로 이번 평가에서 싱가포르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홍콩은 중국 주도로 ‘제로 코로나’정책을 고수하면서 세계 금융허브 지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비해 아시아권에서 싱가포르는 코로나 규제를 과감하게 풀고 각종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올해 4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그리고 선전 등이 중국 정부의 엄격한 코로나 봉쇄정책에도 6위, 8위 그리고 9위를 각각 차지해 ‘톱 10’을 유지했다.
미국은 뉴욕이 1위에 등극했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시카고가 5, 7, 12위를 각각 차지했다.그 외 보스턴이 14위, 워싱턴 DC가 15위였다.
서울은 프랑스 파리에 이어 11위를 차지했으며 시카고보다 한 단계 위로 나타났다.
그 외 시드니가 13위, 토쿄 16위를 차지했으며 두바이,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등이 뒤를 이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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