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자•정재헌 초청 찬양 콘서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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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찬양콘서트에서 최명자(좌) 사모와 정재헌 팝페라 가수가 열창하고 있다.

모자이크교회 주최, 13일 저녁 한인문화회관

본보 특별후원

2명의 찬양 사역자가 은혜로운 찬송과 다양하고 친숙한 노래들을 연주, 시카고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이범훈)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한 최명자·정재헌 초청 찬양콘서트가 지난 13일 저녁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찬양 사역자 최명자 사모와 정재헌 팝페라 가수가 초청돼 ‘나의 안에 거하라’, ‘주기도문’, ‘오 솔레미오’, ‘지금 이 순간’,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의 사랑’, ‘나의 가는 길’, ‘내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등 16곡을 불렀다. 이날 콘서트는 ▲환영(안승옥 집사) ▲기도(오병진 장로) ▲공연(최명자 사모, 정재헌 팝페라 가수) ▲봉헌(하광덕 장로) ▲봉헌송(최명자 사모) ▲축도(안성기 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명자 사모가 대중에게 잘 알려진 찬양곡 ‘날 구원하신 주 감사’를 부르자 청중들이 일제히 ‘떼창’으로 화답했으며, 팝페라 가수 정재헌씨는 찬양 외에도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 뮤지컬, 가요 등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 사모와 함께 나사렛 공동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지연 집사가 특별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천번을 불러도’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범훈 목사는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리로 초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찬양 콘서트를 마련했다. 교회 성도, 지인, 전도 대상자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콘서트에 초청된 두 분의 찬양 사역이 앞으로도 잘 이어지게 되길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김점순씨(나일스 거주)는 “최명자 사모와 정재헌씨가 우리가 잘 아는 찬양과 노래들을 불러주셔서 다같이 따라부르며 즐겁고 뜨거운 찬양의 시간이 된 것 같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끼고, 주변의 이웃을 사랑하고 섬겨야한다는 마음도 다시 다잡게 됐다”고 말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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