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유예프로그램’ 신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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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집·복지회등 6개 단체들, 협의체 ‘A4CDA’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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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아시안·아랍단체들의 협의체인 A4CDA 관계자들이 13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부모(DAPA) 및 청소년 추방유예(DACA) 행정명령 시행과 관련, 시카고지역 6개 아시안·아랍 단체들이 공동협의체를 구축했다.

한인사회복지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Alliance of Filipinos for Immigrant Rights and Empowerment, Arab American Action Network, Chinese American Service League,         South Asian American Policy and Research Institute 등 6개 단체들이 최근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위해 결성한 공동협의체 ‘A4CDA’(Asian American and Arab American Collaboration for Deferred Action)는 지난 13일 복지회 시카고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6개 단체 대표들은 A4CDA협의체를 통해 추방유예프로그램 대상이 되는 아시안과 아랍계 주민들을 위해 프로그램의 홍보과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마당집 최인혜 사무국장은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서류미비자 청소년과 성인들이 소셜시큐리티번호를 받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한인들을 비롯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는 아시안 및 아랍계 주민들이 적지 않다. 오는 1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773-588-9158 마당집/773-583-5501 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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