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고난 중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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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홍 장로(미주한인장로선교회)

인생 살다보면 고난과 환난을 당할때 나약해 저서 괴로워 하고 주님에 대한 믿음까지도 잃게 되지만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고난을 주신것도 성도에 대한 선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한 과정 이라고 생각 해야 한다. 그러므로, 길이 막히는 것에 낙심 하지말고 누가 나를 힘들게 하고 앞길을 막는 비굴한 행동에 마음이 아파도 실망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축복의 기회로 생각하고  큰 믿음을 가지고 인내해야 한다. 사람인지라 감정이 먼저 앞서는데 그것이 되겠느냐는 생각도 들겠지만 모든 것을 성숙한 믿음으로 대처해야 한다.

어느날 한 처녀가 고속 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교체할 줄을 몰라 난감해 하고 있을때 지나가던 차 한대가 서면서 한 청년이 내려와 도움을주어 타이어를 교체해 주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사귀게 되었고 결혼까지 했다는 얘기가 있다. 남편을 볼때마다 자동차 펑크가난 그때의 순간을 항상 감사하며 살아 간다고 한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때 마르다와 마리아가 그 소식을 예수님께 전했지만 급히 올줄 알았던 예수님은 사흘이 지나도 오지않고 나사로가 죽은 후에 오셨다. 모두가 늦었다고 애석해 했지만 예수님은 결국 나사로를 살려 주셨다. 나사로의 작은 치유보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부활이란 큰 축복을 계획하고 계신 것이었다.  우리의 삶속에서 이 사건을 적용해 보면 어려움이 생기고 꿈과 기도의 성취가 늦어질 때 여전히 하나님은 그 상황을 통제 하시며 더욱 크고 다른 축복을 준비하고 계심을 알고 기도의 응답이 더디다고 낙심하지 말고 늦어 질때는 더 큰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생각고 감사하며 끝까지 기다리는 믿음을 가저야 한다..  시카고 출신의 화가  ”워너 솔맨(1892-1968)은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임파선 결핵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권유로 3개월 밖에 못산다는 생각을 버리고 3개월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것을 감사하며 살면서 그린 “Head Christ”라는 예수님의 초상화로 유명한 화가가 되었고 임파선 결핵에서도  완치 되었다고 한다.  감사의 계절이다.   환난이 와도 감사!  아파도 감사! 실패해도 감사!  도저히 이해 되지 않지만 나에게 닥친 풀리지 않는 모든일이 사람의 눈으로 보면 후퇴 같지만 그때마다 믿음 안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가장 멋진 축복의 길로 인도 하실것을 믿고 최선을 다하며 욥의 인내를 배우며 감사하며 나아가자. 필자를 비롯해 우리 모두 감사의 기적을 한번 체험해 보자.  성경은 말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너희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길을 지도 하시리라”고(잠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