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정은은 한국전을 일으킨 제2의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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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한미자유연맹 부총재

북한 김정은이 최근 백두산에 백마를 타고 오르며 미국과 한국에 대한 대항의지를 결의 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내분과 갈등, 당파싸움으로 북한에 대한 대처나 준비는 전혀 없고, 오히려 현 정부는 북한돕기에 온힘을 쏟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북한문제 및 한반도 실정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곳은 바로 남한인데, 핵보유 독재국가 북한에 맞싸울 의지가 전혀 없고 오히려 협력을 하려고 하니, 큰 문제이다. 최근 김정은 백두산에 올라서 자유세계에 대한 항전의지를 불태웠다고 하는데, 한.미 양국은 이에 대한 대처를 전혀 하지 않고 있고, 대북제재가 충분히 북한의 경제, 군사력을 약화시킬것 이라고 과신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은 한국전을 일으킨 김일성과 같이 강렬한 적화통일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정은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랐다고 지난 16일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행군길은 우리 혁명사에서 진폭이 큰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라고 전했다. 노동 신문이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김정은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 정상을 질주하기도 하며 특히 백두산 정상에서 산 아래를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결심을 하는듯한 모습도 보였다. 한반도 정세가 교착된 속에서 김정은이 백두산에 올랐다는 것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김정은은 중대한 구상을 할 때 백두산에 오르곤 했다. 강력하다고 알려진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곳곳, 특히 백두산이 위치한 삼지연군등은 관광지로서의 손색이 없을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삼지연군 현대화 건설작업은 2020년 10월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가 마무리중이다. 김정은은 또한 “미국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삼지연군 읍 지구의 모든 건축물들은 백두산의 천연수림과 어울리면서도 현대미를 잘 살려 건설됐다고 알려지고 있다.

식량생산과 농업분약에 있어서도 대북제재와 상관없이 북한은 자력갱생의 길을 걷고 있다. 즉 불리한 일기 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 수 있는 다수확 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여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북한 당국은 과학기술의 힘을 강조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 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 중시관점과 일본종자등을 도입해 대량생산화를 시키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농장은 현재 현대적인 온실에서 파와 고추를 비롯한 수십 가지의 나름 우수한 채소를 보유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에서 해마다 당의 종자 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벌여 큰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농업과학 연구부문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건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고, 농업과학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대열을 질적으로 육성하고 그 대열을 현대과학기술로 무장시키고 있다고 한다. 농업과학 연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역별 지대적 및 기후적 특성에 적합하고 불리한 환경과 병해충에 잘 견디는 농작물 육종사업을 중심적으로 연구하고,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중, 산간지대, 저수확지들에서의 생산량 높일 수 있는 영농방법 연구및 새 품종에 대한 보급사업 개선해 널리 재배하도록 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와 아울러, 북한은 10일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실시한바 있다. 북한 당국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은 시험사격목적에 완전 부합되었으며 무기체계 완성의 다음단계방향을 뚜렷이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많은 북한전문가들조차도 북한의 초대형방사포무기체계는 전투운영상측면과 비행궤도특성, 정확도와 정밀유도기능이 최종검증되었다면서 앞으로 방사포의 위력상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되는 연발사격시험만 진행하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고 분석하고 있다. 합동참모 본부는 방사포의 최대 비행거리를 약 330km로 추정한바 있다.

많은 북한전문가들과 사람들이 북한의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제상황과 대북제재, 그리고 현재 일시적으로 중단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실험과 이미 실험검증이 끝나서 더이상 실험이 필요없어 중지된 핵실험 현상으로 북한의 현상을 피상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김정은이야 말로 내부경제와 군사력을 향상시키며 적화통일을 시도하며 한국전을 일으켰던 제2의 김일성일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않된다. 현재 한반도 상황은 한국전 당시와 마찬가지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북한에 대한 친분과 무관심, 한국내 내분과 좌익세력의 대거 성장으로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