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크레딧 점수 교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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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노스 부동산 대표 이 상돈 847-361-0119

서브 프라임 모기지 파동이후 주택 구입을 위한 융자 받기가 힘들어 졌다. 은행들은 20%이상의 다운 페이먼트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크레딧 확인도 한결 까다롭게 체크하고 있다. 따라서 크레딧 기록의 중요성이 이전보다 더욱 높아졌다. 문제는 크레딧 기록이 좋지 않은 사람들인데 현재의 기록으로는 주택 구입 융자를 받을수 없고 교정하려고 해도 돈만 받아 챙기는 업체들이 많아 불안 하기만 하다. 한가지 필자가 충고 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이 교정 할수 없는 크레딧은 그 누구도 교정 할수 없다는 것이다. 융자 은행들은 융자를 내줄때 크레딧 점수를 나타내는 FICO스코어 를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융자 여부를 결정한다. FICO점수는 3대 크레딧 회사인 트랜스 유니온 (Transunion), 에퀴팩스 (Equifax), 익스피리언 (Experian) 이 발행하는 중간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세 크레딧 회사는 각기 크레딧 점수를 산정하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 크레딧 점수가 차등을 보일수도 있다. 보통 400점에서 900점 사이의 점수가 매겨지는데, 700점 이상이면 매우 양호한 신용기록 보유자다. 크레딧 점수가 600점 이하인 사람은 10명중 1명이 페이먼트를 연체하고 800점이 넘는 경우 1300  명중 1명이 연체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율이 가장 많은 층은 620점이하인데 50% 정도가 페이먼트를 연체한다.

크레딧 점수를 환산하는 데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총 크레딧 한도에서 얼마나 사용 했는지를 나타내는 LTV (Loan To Value)이다. 한 예를 들면 크레딧 총 한도액이 1만 달러인데 크레딧 카드 빚이 9천불을 이라면 LTV가 90% 이다. LTV가 높을수록 일반적으로 크레딧 점수는 낮아지게 된다. 연체한 기록이나 콜렉션으로 넘어간 기록이 있으면 크레딧 점수는 크게 하락한다. 전기세, 전화요금, 물세, 파킹 티켓등을  연체하여도 콜렉션으로 넘어간다. 일단 콜렉션으로 넘어가면 크레딧 점수에 크게 영향을 준다. 크레딧 점수를 교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첫째, 본인 크레딧 리포트를 최소 1년에 한번정도는 확인하라. Transunion.com, Experian.com, Equifax.com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매년 무료로 자기 크레딧 리포트를 받아 볼수가 있다. 만약 잘못된 기록이 올라가 있으면 교정을 요구하여 반드시 없애야 한다.  둘째, 본인도 모르게 콜렉션 으로 넘어간 경우가 허다하다. 실제로 있었던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길가에 자동차를 세워 놓았다가 파킹 티켓을 받았는데 잊어 버리고 파킹 티켓을 내지 않았다던지. 집을 전세를 주었는데 세든 사람이 물세를 안내고 이사를 하였다던지, 교통사고를 나서 병원비가 나왔는데 교통사고 처리 변호사가 병원에 연락을 안하여 병원비가 콜렛션으로 넘어간 경우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일단 콜렉션으로 넘어가면 크레딧 기록에는 안좋다. 콜렛션에 넘어간 빚은 우선 변제 하여야 한다. 일단 콜렉션에 넘어간 것은  갚지 안으면 융자가 힘들어진다.  셋째,  현재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카드 한도액을 가능한 50% 이상 부채를 늘리지 말것. 부채가 많으면 크레딧 점수에 나쁜 영향을 준다. 크레딧 점수를 쉽게 올릴수 있는 방법중 제일 좋은 방법은 페이먼트 만기일 1주일전에  페이먼트를 내는 것이다.   넷째, 이자율이 싸다고 오래 거래했던 크레딧회사를 클로즈 하고 갑자기 새로운 곳으로 옮겨 크레딧 계좌를 닫는것은 좋지 않다.

*   이 글은 절대로 법적인 조언(Advice)이나 재정에 관한 조언이 아니며 단지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작성 되었음을 밝혀 드리며 조언이 필요하신 분은 변호사나 라이선스가 있는 분들에게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