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타격 주택 소유주에 지원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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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유 당 최대 3만 달러까지

일리노이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소유주들 위해 3억 9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NBC 뉴스(채널5) 등 보도에 따르면, J.B. 프리츠커 주지사와 주 주택개발청(Illinois Housing Development Authority)이 발표한 이번 지원금을 통해 팬데믹으로 모기지 연체, 채무 불이행 또는 압류에 직면한 주택 소유주들은 최대 3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자격은 주택 소유주는 본인 이름의 주택에서 거주해야 하며, 모기지 상환액이 최소 30일 이상 연체, 가구 소득이 지역 중간 소득 150% 이하 등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거주민들이 우선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이 승인한 주택 상담사나 모기지 렌더 등과 상담 후 신청해야 한다.

주택 소유주들은 지원 시 ▲신분증(운전 면허증, 주 신분증, 영주권 카드 등) ▲가계 소득 증명서(세금 신고서, 급여 명세서 등) ▲거주 증명서(은행 명세서, 크레딧·데빗 카드 명세서 등) ▲주택 소유 증명 서류(재산세 청구서 등) ▲연체 명세서 (모기지 서류, 보험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illinoishousinghelp.org/ilhaf)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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