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종교이민 지속 여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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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영주권 문호서 국무부 중단 예고
임시예산 만료시… 가족·취업은 순조

‘50만 달러 투자이민’과 ‘비성직자 종교이민’ 등 한시성 이민 프로그램들이 내년 1월에도 불안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식 연장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예산안마저 초단기간 연장에 그치고 있어 한시성 이민 프로그램들의 지속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13일 발표한 내년 1월 영주권 문호에서 50만 달러 투자이민과 비성직자 종교이민 등의 영주권 문호 중단을 예고했다.

국경장벽 예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연방의회가 통과시킨 초단기 임시예산 시효가 오는 21일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민주, 공화당의 타협이 없는 한 정부폐쇄가 불가피해 두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

한시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내년 1월 영주권문호에서 가족과 취업 이민 모두 소폭이지만 순조로운 우선일자 진전을 나타냈다.

가족이민은 전 순위에 걸쳐 2주에서 4주까지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가 당겨졌고, 취업이민 중 유일하게 우선일자 적용을 받고 있는 취업 1순위는 3개월이 진전된 2017년 10월1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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