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시카고 청년연합예배’ 김영기·최재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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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김영기

 

■팝 시카고 대표 김영기 목사: 시카고지역을 위해 중보 기도하던 젊은 청년들이 5년 동안 매주 모여 기도하다 올해 5월쯤 모두에게 연합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마음을 주셨다. 팝시카고 연합예배를 통해 시카고지역 20여개교회에 속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개하고 회복하는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 많은 이민 1세대 교회가 다음세대를 일으키자며 영어권만 바라보고 있는데 하나님은 1세대의 실제 가교역할을 해내는 세대로는 청년들을 세우심을 깨달아야 한다.

※김영기 목사는 현재 리버티빌언약교회 무보수(자원봉사) 목사로 섬기며, 트리니티신학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크기변환_최재원목사

■맨하탄선교교회 최재원 담임목사: 시카고청년들을 직접보니 순수하고, 준비되어있고, 열려있는 것을 느꼈다. 이민교회 안에서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교회들이 청년들은 뒤로 물어나고 어른들이 중심이 되어있으며, 2세들에게 적극 지원하는 반면 한국청년들은 소외되는 것 같은 모습을 종종 보면 안타깝다. 하나님이 한국청년들에게 기름 부으신 은혜는 바로 ‘충성’이며 그들의 충성스러움은 물신양면 헌신함과 어른 공경하는 마음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을 진심으로 공경하는 것이 회복되는 것이다.

※최재원 목사는 1999년 도미해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맨하탄선교교회를 개척해 현재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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