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커 주지사 5단계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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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11일부터 경제 완전 개방

일리노이주가 오는 11일부터 경제가 완전히 개방되는 복구 단계 5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프리츠커 주지사가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7일 NBC뉴스(채널5)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5단계는 신규 감염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전에 주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경제가 완전히 개방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이 해제돼 팬데믹 이전으로 완전히 돌아가는 단계다.

이번에 완화되는 내용들은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받은 주민들은 연방·주·로컬 정부의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인원 제한 없이 페스티발, 대규모 이벤트 등을 재개할 수 있으며 직원 및 방문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지 않아도 되지만 ▲공항, 버스 정류소 등 공공장소, 대중교통(버스, 트레인, 비행기 등)을 이용 할 때 뿐만 아니라 요양원 같은 의료 시설에 방문할 때도 마스크를 착용 해야한다 ▲콘서트 등 실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하며, 관계자들은 상황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 있다.

주 보건국 관계자들은 인원제한 해제 등은 상당한 진전을 의미하지만 ▲10일 이상 코로나19 입원 환자수가 150명 이상 증가하는 경우 ▲입원 환자수가 10일 이상 750명 이상일 경우 ▲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할 경우 ▲집중치료실의 병상 가용률이 10일 이상 2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에 이전 단계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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