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록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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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중부마켓 글렌뷰점을 찾은 한인들이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본보 2019년 업소록을 살펴보고 있다

마켓 등 배포 2019년판 업소록 큰 호응

 

이달 초부터 한인 마켓 등 시카고지역 주요 업소에 배포된 ‘2019 한국일보 업소록’이 배포후 며칠 지나지 않아 모두 동이 나 계속 추가로 배포할 정도로 한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 한국일보 업소록’은 일리노이주내 병원, 부동산, 식당, 학교/학원/진학상담, 도장/운동, 보험 및 건축, 미용실과 무역/도매, 법률사무소 등 총 2,472개 한인업소들의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 취득안내 및 시험문제, 영사 업무, 시민권 취득 문제, 골프코스 등 다양한 부록까지 담은 전통의 한인사회 길라잡이다.

몰튼 그로브에 거주하는 남효씨는 “시카고에서 40여년 이상 살면서 늘 한국일보를 구독해왔다. 업소록을 통해서는 매년 어떤 식당을 갈까, 보험은 어떤 곳일 이용할까 등 살아가면서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손쉽게 찾을 수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해도 받아보니 알차서 좋다”고 말했다. 중부마켓 글렌뷰점 우철하 지점장은 “한국일보 업소록은 시카고에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주요 업소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유용하다. 마켓을 이용하시는 고객들도 많이 찾고 계실 정도로 인기다. 없어서 못가져가는 업소록이다. 늘 다양한 정보를 깔끔하게 담아주시니 보기도 편하고 정보도 최신이라서 좋다”고 전했다.

아씨플라자 임호욱 지점장은 “500개 이상씩 가져다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객들께서 많이 찾으신다. 눈에 확 띄는 색깔부터 시작해서 정확한 정보를 한권에 다 담아주셔서 감사하다.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4번 이상 추가로 가져다 놓으신 것으로 안다. 많은 분들이 찾고 있으니 더 자주와서 채워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몰튼 그로브에 거주하는 박 아이린씨는 “시카고에 이민와 30여년을 살면서 한국일보 업소록 덕을 많이 봤다. 하수구가 막혔을 때도, 히팅이나 쿨링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그리고 시민권 시험을 준비할 때도 예상 질문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올해도 감사히 잘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시카고 한국일보 업소록은 시카고지역 한인마켓 등 주요 업소를 비롯해 본보 글렌뷰 사옥 입구에도 비치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문의: 847-626-0388)<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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