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5주년 사진·자료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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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문화회·나일스도서관 공동주최

 

크기변환_한국전쟁전시회

8일 나일스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전쟁 사진 및 자료전시회’ 오프닝리셉션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금실문화회와 나일스도서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5 한국전쟁 사진 및 자료 전시회’가 지난 8일 공식 개막됐다.

이날 오후 열린 오프닝 리셉션은 앤드류 치빌로(Przybylo) 나일스 시장, 로라 파인 주하원의원(IL 17지구), 존 다미코 주하원의원(15지구), 조지 알포지아니스 나일스 평의원(trustee), 수잔 렘키(Lempke) 나일스도서관 디렉터 등 주류사회 정치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회 소개, 춤사랑무용단(단장 이혜자) 축하공연, 리본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실문화회 이진 대표가 한국전쟁 65주년을 맞아 개인적으로 수집, 소장해왔던 한국전 관련 사진, 책, 훈장, 우표, 서류 등의 각종 사료가 소개된다. 이진 대표는 “전시회를 통해 한인 및 타인종들에게 한국전쟁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공유하고 후세들의 역사교육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2시 나일스도서관에서는 한국전 미군참전용사 간담회도 열린다.<현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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