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더 가져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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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중부마켓 글렌뷰점을 찾은 한인들이 매장 입구에 비치돼 있는 본보 2020년 업소록을 살펴보고 있다.

마트, 식당 등 배포 2020 본보 업소록 인기 

이달 초부터 마트, 식당 등에서 배포되고 있는 명품 업소록 ‘2020 시카고 한국일보 업소록’이 한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서부 최대 발행부수와 최고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업소록은 한인업소들의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시험과 시민권 취득시험 문제 등 다양한 부록까지 담은 그야말로 한인사회 길라잡이다. 2020 업소록도 전 직원이 기존에 수록된 모든 업소들에 직접 전화하거나 방문해 영업 유무와 변경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정확한 정보를 담았다.

디어필드에 거주하는 김춘희씨는 “전남대 간호학 3기 동기들과 함께 장을 보러 중부마켓에 들렀다가 한국일보 업소록이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반가웠다. 시카고에 이민 온 이래로 한국일보 업소록은 각종 업소 정보를 알아볼 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도 수고하신 한국일보 모든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시카고시내 코람 연장자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마리아씨는 “1달전에 LA에서 시카고로 이사를 왔다. 시카고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 답답한 상태인데, 다양한 업소들의 정보가 수록된 한국일보 업소록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됐다”고 전했다.

델라웨어주에서 시카고를 방문한 김정애씨는 “1987년도부터 시카고에 사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마켓에 들렀다가 한국일보 업소록을 가져가게 됐다. 아무래도 업소록이 있으면 병원이나 식당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올해는 특히 직원들께서 업소들에 전부 연락해 확인하셨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롤링 메도우즈에 거주하는 김바브라씨는 “한국일보가 70년대 업소록을 처음 발행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업소록을 이용하고 있다. 분야별로 가나다 순으로 잘 정리돼 있어서 업소를 찾을 때 너무 편하고 좋다”고 전했다.

2020 시카고 한국일보 업소록은 시카고지역 한인 마켓 등 주요 업소를 비롯해 본보 글렌뷰 사옥 입구에도 비치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문의: 847-626-0388)<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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