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종전선언 결의안’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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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노스브룩 소재 조나단 캐롤 의원실에서 진행된 면담 참석자들.(왼쪽부터 유경란 회장, 캐롤 의원, 김영석 총영사, 오희영 상임고문 <시카고총영사관>

총영사, 평통회장 등 참석

김영석 총영사가  8일 ‘한반도 평화 및 종전선언 결의안’을 발의한 조나단 캐롤 일리노이 주하원의원을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캐롤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은 5월 21일 일리노이 주하원에서 채택됐으며, 이번 면담에서 결의 통과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한편 5월 31일 일리노이주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 교육 의무화 법안 통과를 평가했다.

김영석 총영사는 “결의 문안 중 판문점 선언, 싱가포르 공동성명, 종전선언, 평화협정 등을 명확히 언급하고 지지하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는 점이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혐오 범죄를 근절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번 결의 채택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지부 유경란 회장과 오희영 상임고문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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