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서로돕기센터 신중균 원장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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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돕기센터 이근무(좌) 이사장이 신중균(중앙) 원장에게 20년 근속 명예 원장 추대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은 엄재정 설립자/초대원장.<사진=서로돕기센터>

21일 20년 근속 명예 원장 추대 공로패 수상
신임 원장에 김회연 목사

한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벌여왔던 시카고시내 한인서로돕기센터 신중균 원장이 20년 근속후 이임하고 명예 원장으로 추대됐다.

서로돕기센터는 1985년부터 매년 보건 전시회를 통해 내과, 외과, 발·발목 진료, 치과, 안과 등의 진료와 골다공증, 콜레스테롤, 당뇨, 혈압 등 각종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각 분야 전문변호사들과의 무료 상담시간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로돕기센터 이근무 이사장은 21일, 지난 20년간 근무하면서 센터의 발전에 기여한 신중균 원장에게 20년 근속 명예 원장 추대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 원장은 “지난 20년간 한인동포사회를 섬길 수 있도록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원장의 위중한 책무를 마칠 수 있도록 기도와 정성된 후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센터를 위한 후원 기도를 계속하면서 선교에 집중할 예정이며 기회가 주어지면 신학교에서 강의도 계획중이다.

한편, 서로돕기센터의 신임 원장에는 김회연 목사가 선임됐으며 오는 25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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