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선교대회 한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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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열린 2차 중보기도모임에서 선교대회 준비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사진=선교협의회>

선교협의회 주최, 본보 특별후원

6월 14~16일 제일연합감리교회

시카고 한인 선교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회장 김영문 목사)가 주최하고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창립 25주년 시카고 한인 선교대회는 오는 6월 14~16일 윌링 소재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된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교협의회측은 지난 11일 파크리지 소재 미드웨스트장로교회에서 2차 중보기도모임을 가졌다. 각 교회 선교 위원장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준비현황을 점검함과 아울러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준비모임은 6월 8일 오전 8시30분 미드웨스트장로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6월 14일(오후 8시), 15~16일(오후 7시) 진행되는 이번 선교대회는 2년 6개월 9일간 북한에 억류됐던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가 초빙돼 말씀을 전한다. 15일 오전 10시에는 ‘복음화된 통일 조국의 비전’과 ‘영상문화의 영적 분별력과 복음 통일과 선교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미나도 진행된다. 또한 삼일절 100주년 기념 영화로 윤학렬 집사가 제작 및 총감독한 ‘1919 유관순과 그녀들의 조국’이 6월 17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상영된다.

김영문 목사는 “이번 시카고 선교대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북한을 위해 기도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특히 선교대회를 준비하면서 각 교회 선교 위원장을 초청해 중보 기도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많은 교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는 “대회기간 중 선교집회와 북한선교 특강, 문화선교특강, 3.1절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돼 있다. 각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관심과 기도속에서 준비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영화 상영의 경우 각 개인 및 단체, 교회 등 모두 관람 신청 가능하며, 홍보용 영상 및 티켓을 원할 시 본부에 연락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의: 224-619-5146/[email protected])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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