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211’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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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카운티, 주 7일/하루 24시간 운영

레익카운티 주민들을 위해 주 7일/하루 24시간 운영되는 핫라인 ‘211’ 서비스가 시작됐다.

최근 데일리 헤럴드지 보도에 따르면 전화(211), 문자 메시지(898211),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이 핫라인 서비스는 주민들이 언제나 도움이 필요할 때 요청할 수 있게 된다. ‘211’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은 주택, 법률, 교육, 음악, 정신 건강, 중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영리기관인 ‘유나이티드 웨이’의 애틀랜타지부에 의해 지난 1997년 처음 도입된 이 서비스는 작년 말 현재, 미국내 94%에 달하는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크게 확대됐다. 일리노이주에서는 락포드·케인·맥헨리 카운티와 남부 일부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레익 카운티까지 확대된 것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 211으로 전화하면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에 소재한 컨택센터의 안내원들이 받게 된다. 고도로 훈련된 30명의 전문 안내원들은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에게 연결시켜준다. 안내원 중 90%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주민이 원할 경우 150개 언어의 통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211’ 서비스에 필요한 1년 예산 43만5천달러 가운데 레익카운티 정부가 9만달러를, 레익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가 5만달러를 부담하며, 나머지는 기업체, 로컬정부, 타운십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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