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태권도 지원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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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방문 한국 국기원 오현득 행정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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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카고에서 국기원의 해외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국기원의 오현득<사진> 행정부원장은 “해외 조직기반 구축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국기원은 현지 사범들과 관장들을 만나 현재 상황에서 애로사항은 무엇이고 또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직접 보고, 듣기위해 왔다”면서 “국기원은 해외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부원장은 “해외에서 일부 개인이 단증을 발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올림픽출전 자격도 없는 단증이다. 이에 국기원은 해외지원 사업을 통해 태권도 국제경영, 문화보급, 해외파견 사범교육 등을 활성화시켜 태권도의 비체계적이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국제사업팀과 열심히 발로 뛰고 있지만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범들의 협력과 관심이 절실하다.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구미 출신으로 예비역 대령인 오현득 부원장은 자유총연맹 연수원장, 경희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부터 국기원이사로 선임돼 연수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행정부원장을 맡고 있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