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친선의 장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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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한인 송년의 밤 개최 진안순 한인회장

진안순 copy

 

내달 13일 열리는 ‘2015 시카고 한인 송년의 밤’을 앞두고 진안순<사진> 한인회장이 지난 19일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사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진안순 회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카고 동포들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 신명나고 활기 넘치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합과 친선의 장’이 될 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7월 32대 한인회장 경선을 치르면서 발생했을 수도 있는 후유증을 치유하고 서로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 회장은 “참석인원은 1천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유명 코메디언 엄용수씨가 사회를 맡고 가수 이정옥, 홍수라씨가 공연을 펼치는 노래와 춤 등이 함께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인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던 월그린사 관계자,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등도 초청해 주류사회와 함께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왕복 항공권, 평면 TV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추첨 순서도 있다. 이번 행사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보 등이 특별후원하는 한인 송년의 밤은 12월 13일 오후 5시부터 나일스 소재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1인당 일반 50달러, 65세이상 연장자 30달러다. 티켓은 박준미장(아씨 나일스점, 네이퍼빌), GNA여행사(H마트 나일스점), 살롱 양미 등에서 현금 또는 체크로 구입 가능하다.(문의: 773-878-1900)<현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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