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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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진 요즘, 짧기만 한 시카고의 가을은 가로수들이 단풍으로 물들어가면서 겨울이 오기전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단풍으로 이미 곱게 물들었거나 물들어 가고 있는 시카고시내 제퍼슨팍 주택가 가로수들이 짧지만 아름다운 시카고의 가을을 보여준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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