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태극기, 무궁화 그리고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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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독립투사들의 희생으로 일제의 강점기에서 해방을 맞은지 어언 73년이 흘렀다. 비록 멀리 미국에 살고 있지만 조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리는 마음은 한결같다. 광복절 아침, 한국일보 사옥 앞의 무궁화와 태극기를 보는 느낌이 새롭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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