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사이드 리글리빌에 새롭게 오픈한 칙필레는 컵스가 홈에서 우승할 때마다 무료 샌드위치를 제공한다. 컵스가 홈구장에서 우승할 때마다 칙필레 앱을 통해 고객들은 무료 치킨 샌드위치를 받을 수 있다. 오로라 출신 오너 닉 펄진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특별한 팬덤과 커뮤니티가 있는 동네에 칙필레 레스토랑을 여는 꿈이 실현되었다고 말하며 야구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진정으로
컵스 문화에 참여하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리글리빌 칙필레는 3500 N. Clark St.Wrigleyville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