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아태역사문화박물관’ 설립법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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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13일 백악관에서 국립 아시아·태평양 미국인 역사문화 박물관의 워싱턴 DC 설립 및 이를 담당할 위원회를 설립하는 법안(H.R.3525)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함께 앤디 김(뉴저지·민주), 영 김(캘리포니아·공화·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연방 하원의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