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교자의 모후성당(성모성당)에서 지난달 30일 박상일(이냐시오) 신부가 취임미사가 집전됐다. 박 신부는 2005년 사제서품을 받고 대구 상동 본당보좌, 복현 본당보좌를 거쳐, 복지기관인 월명 성모의 집 원목 후 2013년 지례 성당주임을 지냈다.<사진=순교자의 모후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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