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뉴스•광고의 가독•신속성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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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웹사이트(chicagokoreatimes.com) 대폭 개편

 

명실상부한 시카고 한인사회 일간지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시카고 한국일보는 뉴스와 광고의 가독성과 신속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웹사이트(www.chicagokoreatimes.com)의 레이아웃을 전면 수정하고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더욱 편리한 웹 뉴스

새 홈페이지는 이전 보다 가독성을 높여 다양한 뉴스 및 소식을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개편됐습니다. 상단에 위치한 ‘최신 뉴스’ 카테고리에  5개, 바로 아래 ‘시카고 뉴스’ 카테고리에  5개 기사 등 총 10개의 기사를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메인 카테고리를 눌러야만 세부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개편된 메인 페이지에서는 ‘시카고 뉴스’ 카테고리는 경제, 교육, 문화, 부동산, 사회, 스포츠 등으로, ‘오피니언’은 전문가칼럼, 종교칼럼, 독자기고 등으로 세부 카테고리를 첫 페이지에서 바로 선택하실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 했습니다.

■수시 업로드로 한층 빠른 뉴스

보다 신속한 뉴스 전달을 위해 기사를 수시로 업로드함으로써 지면 신문보다도 웹사이트에서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항상 접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지면 신문 마감이후에 발생하는 뉴스중 속보성이 필요한 경우는 즉각 업로드하여 웹사이트 접속 구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웹사이트 뿐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한국일보 계정으로도 속보 뉴스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합니다.

■웹사이트 광고도 역시 한국일보

시카고 한인언론사중 47년이란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광고 또한 지나온 세월만큼 독자와 광고주분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광고효과가 없었다면 벌써 외면을 받았을 것입니다. 지면 신문 뿐 아니라 웹사이트도 새로운 레이아웃 중간마다 다양한 크기의 광고 스팟들을 배치해 눈에 쉽게 띄도록 업그레이드됐습니다. 물론 광고효과도 배가됨을 확신합니다. 지면, 웹사이트, 셀폰, 태블릿 등 언론사가 구축할 수 있는 모든 버전을 갖춘 한국일보를 능가할 수 있는 언론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