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정확한 업소 정보 수록
휴대용 소형판도 발행
시카고 한인사회 비즈니스 성공의 길라잡이 ‘2017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이 확대, 배포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업소록은 고품질의 종이와 앞서가는 편집 및 인쇄기술을 동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최대의 발행부수, 그리고 가장 많은 리스팅 수록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시카고지역 일간지로서는 사상 최초로 기존 크기의 업소록 외에 휴대하기에 간편한 소형판을 별도로 제작, 광고주는 물론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올해 업소록은 본보 직원들이 장기간에 걸쳐 기존에 수록된 모든 업소들을 직접 연락해 영업유무와 변경사항 등을 확인함으로써 다른 어느 업소록보다도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2017 한국일보 업소록은 시카고 일원 마켓 등 주요 업소에 배포되며 본보 글렌뷰 사옥 입구에도 비치돼 있습니다.(문의: 847-626-0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