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규 사진작가 지도···7월 8일 개강
김중규 사진작가가 지도하는 ‘2019 한국일보 사진교실’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사진의 세계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마련한 사진교실은 이론과 실습(야외촬영), 사진비평 등을 통해 초보에서부터 작품제작까지 지도하는 과정입니다. 강의는 7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2시간씩 총 16주 코스로 진행됩니다. 현재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고 있으며 수강희망자들은 카메라(DSLR/디지털 싱글 렌즈 리플렉스)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본보 사진교실을 통해 놀라운 사진의 세계를 배워보십시오.
■기간: 7월8일(월) 개강(총 16주)/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정오
■수강료: 300달러(부부할인 500달러)
■장소: 한국일보 세미나실(615 Milwaukee Ave., Glenview)
■문의: 847-890-2733(김중규), 847-626-0388(본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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