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금 단장: 이사야 43장 말씀에서 하나님은 나를 찬송하게 하려고 지으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임했고 오래전부터 성가대, 합창단 등에서 봉사하기를 좋아했다. 찬양으로 봉사함에 중요한 것은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다. 찬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에 주의 종인 권사로서 열심히 봉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내년 봄 예정된 첫 공연을 앞두고 단원들 모두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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