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미래재단 시카고 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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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프리카, 꿈꾸는 아프리카를 소망하는
아프리카 미래재단이 시카고 지부를 설립하고 15일 설립예배를 드린다.
이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한 박상은 대표(안양 샘병원 원장)와 시카고 준비위원장인 홍건 장로가 본보를 방문했다.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지난 2007년 설립된 아프리카 전문 국제개발협력 NGO로
아프리카 22개 국에서 보건의료사업과 지역개발사업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