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시카고 한국일보 전자신문 속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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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전자신문 이메일 접속이 7만건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배달하고 있는 전자신문은 종이신문의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가 수많은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는 지금 한국일보는 전자신문의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속보를 전해드릴 것입니다.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무료로 전자신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이메일 서비스 신청: sub@ktchica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