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칼라 지면을 2배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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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오늘부터 칼라지면을 대폭 늘립니다. 본보가 글렌뷰로 사옥을 이전한 후 구독과 광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고자 기존의 칼라지면을 2배 가까이 크게 늘렸습니다. 미주판은 물론 한국판과 스포츠, 연예섹션 등에 늘어난 칼라지면을 고루 배치했습니다.

최첨단 디지털 인쇄로 가정에서나 차 안에서나 읽으실 때 손과 테이블 등에 잉크가 전혀 묻어나지 않는 한국일보가 칼라 지면의 확대로 산뜻하게 5월을 시작합니다. 창간 45주년의 역사와 사세의 확장은 독자, 광고주의 성원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이번 칼라지면 확대를 포함해  보다 알차고 읽기에도 편한 신문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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