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합창단 임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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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6일 시카고 어머니합창단 (단장 신춘자 지휘자 박근배)은 이임 및 취임식을
글렌뷰 소재 가나안교회에서 가졌다.
김정국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시카고 한인회와 시카고 총영사관 동포 영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시카고 아버지 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테너 이경재씨의 특별 무대가 이어졌다.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은 제7기 정단원 15명과 제8대 단장 신춘자외 임원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제보: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