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삭감 중지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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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너 주정부의 이민자복지예산(시민권·가사보조서비스등) 삭감으로 7월부터 상당수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처한 복지회, 한울 등 한인복지단체들이 지난 21일 스프링필드 소재 지역구 의원과 주회계감사관 사무실을 잇따라 방문해 복지예산 삭감 중지를 요청했다.<사진=한울/복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