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미디어그룹 시카고한국일보와 윈티비 기자 연장교육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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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국일보와 윈티비 합동 기자 연장교육과 종강식<한국일보>

시카고 기자출신 조광동 언론인을 강사로 5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시카고한국일보와 윈티비 합동 기자 연장교육이 29일 종강되었다. 기자의 자격요건과 자세에 대해 시작된 강의는 로컬 언론으로서 필수인 심층취재에 대한 훈련이 있었다.
각자의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세밀하게 지적해준 이번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기자들은 입을 모았다. 특별히 종강일에 맞추어 시카고 기자출신인 샴버그 뜨와주르 김흥균 대표가 축하 케이크를 보내와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종강식을 가질수있었다.
앞으로도 윈미디어그룹에서는 기자들의 자질 향상을위해 정기적으로 기자 연장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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