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의 그로서리 스토어가 바나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일리노이 서버브 웨스트몬트에 위치한 쥬얼 오스코 스토어에 놓여진 엄청난 양의 바나나 진열이 기네스북에 기재됐다.
약 7만 파운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바나나가 쥬얼 스토어에 전시되어 고객들의 눈을 끌었다.
이 스토어 종업원은 이 바바나를 진열해 놓는데만 약 3일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세계 기록을 수립한 후 바나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됐으며 남은 바나나는 로컬 푸드 뱅크에 기부 됐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