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 멍거(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IL 주감사관실 산하 아시안자문위원회가 지난 24일 다운타운 톰슨주청사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복지예산 삭감에 따른 문제 등을 논의했다. 분기별로 모임을 가질 예정인 자문위에는 이진(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 207학군 교육위원을 비롯해 총 26명이 활동하고 있다.<사진=감사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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