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산 삭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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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턴 소재 ‘IL 피플스 액션’단체 회원들이 지난 27일  스프링필드 소재 일리노이 주청사 건물 앞에서 주정부의 예산삭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리노이주는 미국내 어느 주보다도 많은 거의 60억달러의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