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간 44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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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 서신 보내와

사본 -마리아파파스

 

마리아 파파스 쿡카운티 재무관이 6월 9일부로 창간 44주년을 맞은 시카고 한국일보에 축하 서한<사진>을 보내왔다.

파파스 재무관은 서한에서 “한국일보는 한인사회 오피니언 리더로서 커뮤니티가 폭넓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있는 일을 수행해왔다”면서 “한국일보의 공로가 있었기에 한인사회의 리더들과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서로 도우며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일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커뮤니티의 소통에 있어 기여해주고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