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카지노-시의회 최종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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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카지노가 이제 곧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17억 달러짜리 프로젝트인 밸리 카지노(Bally’s Casino)가 시카고 시의회 산하 조닝(Zoning) 커미티의 투표와 전체 시의회의 투표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이 되면서 카지노 설립이 본격화 하고있다.
카지노가 지어 질 시카고시 제27지구의 시의원 월터 버넷 쥬니어는 카지노로 인해 마이너리티 주민의 고용이 증가하게 될 것이라며 노조측과 밸리사의 계약에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제 일리노이주 게이밍 보드(Gaming Board)의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