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정신건강협회(KAWA) 회장·부회장 본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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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인정신건강협회 (KAWA) 김영옥 회장(오른쪽)과 김혜노 부회장(왼쪽)이 본보를 방문했다.회장 김영옥 박사가 7월부터 활동 본부를 캘리포니아로 옮겨 미국 전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하게 되면서 시카고 지역은 김혜노 부회장이 담당한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그동안 협력해준 시카고 동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시카고 지역에서 지금까지 해오던 세미나와 상담가모임, 자원봉사자모임 등은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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