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서로돕기 센터 의료안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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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성덕 간호사.김영숙 사모, 윤로사 자원봉사자, Dr정현자 <사진제공=서로돕기 센타.>

서로 돕고 사랑을 나누는 센터라는 모티브로 활동중인 시카고 한인 서로돕기 센터(김회연 센터장)에서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발·발목 등 각종 의료상담이 가능하고 형편과 상황에 맞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의사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별히 보험이 없는 사람이 약처방이 필요할때, 피검사도 할 수 있다. 오랜 간호사 경력을 가진 박성덕 전 간호사 협회장은 지난 5월 19일 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자원 봉사를 한다.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로돕기센터 (773) 545-8348 (4934 N. Pulaski Rd., Chicago, IL 60630)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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