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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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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로컬뉴스해군 병사, 워키건에서 실종

해군 병사, 워키건에서 실종

지난 주말 워키간(Waukegan) 지역에서 21살 된 해군 병사가 실종됐다.
이 병사는 그레이트 레이크 해군기지(Naval Station)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8일 새벽 1시 35분경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행방불명 된 것이다.
당시 그는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40마일 정도 떨어진 워키간 17 N.기네시길에 위치한 이비자(Ibiza)나이트 클럽에서 걸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당국이 실종을 워키간 경찰에 알린 것은 21일이었고 그 때부터 해군 병사의 가족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아직까지 클럽에서 나온 후 해군 병사의 행방은 묘연하다고 경찰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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