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성탄장식…저무는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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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저물어간다. 매년 연말에는 곳곳에 화려한 성탄장식물이설치돼 행인들의 시선을 모은다. 밀워키와 던디길 코너에 여름내내 시원한 물을 뿜던 분수대가 화려한 크리스마스장식물로 바뀌어 행인들의 눈을 호강시키고 있다.<사진=김숙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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