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7 백상배 골프대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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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셨나요?”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8번홀에서 나이스샷~

찰스 이 종합보험 제공 1만달러와 로렌현대 제공 2017년형 소나타가 걸려있던 8번홀에서 멋지게 샷을 날리는 한 참가자.

 

남는건 사진뿐

백상배 골프대회가 시작되고 카트에서 출발을 준비하던 참가자들이 남는건 사진뿐이라며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아싸 버디!!!”

참가자들이 버디를 잡고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날리고 있다.

 

아이돌 안부러워

대회내내 유쾌, 상쾌, 통쾌한 분위기속에서 골프에 임했던 골프협회 회원들이 아이돌 안부러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핸디 없어요”

‘핸디가 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날 참가한 시카고한인경찰협회 임원들은 웃으며 “우린 그런거 없어요. 그냥 즐거운 시간 보내러 왔어요. 하하하”라며 시간을 보냈다.

 

 “즐겁게 치는 것이 최고!”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 나누며 골프를 즐기던 참가자들이 ‘한국일보 따봉~’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남자 네트 1등 이기세

여자 네트 1등(여자 근접상 후반) 수 박

남자 장타상 전반 존 박

여자 장타상 전반 안 진

남자 장타상 후반 정범준

여자 장타상 후반 제니 리

남자 근접상 전반 서성규

남자 근접상 후반 이평무

여자 근접상 전반 테레사 곽


<홍다은·신은영·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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