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2016] 영주권 문호 전부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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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빠른 진전을 보이던 영주권 문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연방 국무부가 8일 발표한 2016년 2월 영주권 문호는 큰 진전 없이 정체상태를 보였다.

지난달 발표된 1월 영주권 문호에서 큰 폭의 진전을 보였던 영주권 문호는 2월 들어 전 부문에 걸쳐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소폭 진전에 그쳤다.

취업이민의 3순위는 2월 영주권 문호에서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가 2015년 10월1일로 전월과 동일했고,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도 전월과 같은 2016년 1월1일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에서는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에서 진전이 없었으나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에서는 소폭 진전이 나타났다.

특히, 가족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부문 우선일자가 2개월 앞당겨진 ‘2004년 10월1일’을 기록했다.

1순위 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 우선일자는 2008년 7월8일을 나타내, 전월에 비해 7주가 빨라졌고, 4순위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부문과 2B 순위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 부문은 각각 6주씩 우선일자가 당겨졌다.

2A 순위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과 3순위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부문에서는 각각 4주씩 우선일자 진전이 나타났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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