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2016] 시카고 한인들의 새해소망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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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창 충청도민회장: 지난 한해 동안 충청도민회 회원들과 모든 한인동포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새해엔 지난해 못지않은 결집과 다짐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한인사회에 밝은 소식 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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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렬 영남향우회장: 모든 영남인들의 건강과 만사형통한 해로 모든 가정과 사업체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 한다. 또한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며, 한인사회 중심에 우뚝 서는 언론사가 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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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나 이대동창회장: 새해에도 취임식에서의 약속대로 ‘진실과 행동’으로 동창회를 이끌어가며 동창회 활성화에서 가장 중요한 선후배간의 소통을 통해 선배님들의 전통을 잘 잇겠다. 새해에는 한국일보가 이전보다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어 한인사회 길잡이 역할이 되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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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천 경복고동창회장: 새해엔 시카고 모든 한인동포 분들의 가정에 밝은 일만 있길 기원한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히 잘 지냈음 좋겠다. 한국일보는 특집, 기획기사의 비중을 늘려 동포들에게 지적 성장과 밝고 미래지향적인 기사로 어려운 이민생활을 잘 이겨나갈 수 있게 선도하여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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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예울림여성합창단장: 23년이란 세 월 동안 예울림 여성합창단을 사랑으로 지켜봐 주고 도와주신 점 감사 드린다. 새해를 맞아 계획한 모든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루길 바라며 해마다 예울림합창단 기사를 써주는 한국일보가 있어 행복하다. 사옥이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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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Mega USA Properties대표: 시카고 모든 동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소망 이루며 축복이 모든 분들께 깃들여지길 기원한다. 한인사회의 얼굴로서 신뢰감 있는 한국일보로 남아주길 바라며, 더 많은 배포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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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행복한주님의교회 담임목사: 말씀과 기도와 섬김과 나눔을 통한 행함 있는 믿음으로 황무한 시카고 땅의 회복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하며 한국일보가 그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언론매체이자 하나님의 기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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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샴버그 뚜레주르 직원: 재주가 많은 원숭이처럼 올해 원숭이해를 맞아 모든 한인들의 잠재된 재주가 개발돼 사회에 공헌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 한국일보는 미주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사로서 언론의 사명을 잘 지켜나가며 공정보도의 언론으로 잘 감당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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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빈 영빈한의원장: 2016년 새해에는 아픈 사람이 없는 건강한 시카고 한인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년 한국일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늘 지금껏 해온 만큼 편파적이지 않은 공정한 시카고의 정론지가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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