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2016] “시카고대등서 유학·동양철학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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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동문회, 시카고방문 재학생 10명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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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시카고동문회가 마련한 시카고 방문 재학생 환영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성균관대학교 시카고동문회(회장 임성기)가 지난 16일 나일스 소재 장충동식당 별실에서 시카고를 방문한 모교 재학생 환영행사를 열었다.

재학생 및 동문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성균관대 글로벌유학창의인재양성사업단의 해외파견프로그램으로 시카고를 찾은 유학 동양학과 재학생 10(팀명 시카고걸즈 S)을 환영하기 위해 시카고동문회측이 마련했다.

유학 동양학과 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총 14 15일의 일정으로 시카고대, 드폴대, 노스웨스턴대, 시카고한국교육원 등을 방문해 교수 및 관계자와의 만남, 수업 청강, 동양철학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캠퍼스내 타인종 학생들에게 유생복 입어보기, 제기, 윷놀이 등 한국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펼치는 등 동양철학과 유학을 알리는 활동들을 펼쳤다. 재학생들은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원들에게 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고 그동안의 활동을 보고했으며 체류기간동안 많은 도움을 준 림관헌 이사장을 비롯한 시카고동문회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임성기 회장은모교 후배들이 자발적인 계획과 준비로 시카고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바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무척 자랑스럽다. 모교가 발전 및 성장하고 있음은 여러 매체로 접해왔지만 이렇게 후배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사실적으로 와 닿았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카고걸즈 S 한예림·김은홍 공동팀장은여러 대학교를 방문해 동양철학과 유학을 알리는 활동들을 펼쳤는데 동양철학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미국의 대학생들이 인문학에 굉장한 관심을 보였고 성균관 문화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것이 인상 깊었다. 또한 시카고 동문선배들의 따뜻한 환영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먼 타국에서 존재자체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전했다.<현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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