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2016]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도넛”

1359

던디길 ‘윌링 도넛’ 모이 리우 대표

4

“매일 구워내는 신선하고 맛있는 도넛 맛보러 오세요.”

윌링 타운내 던디길에 위치한 도넛가게 ‘윌링도넛’을 운영하는 모이 리우<사진> 대표는 “캄보디아에서 이민을 온 뒤 1994년부터 남편과 이 자리에서 매일 구워낸 도넛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친절하게 응대하고 방문하면 기분 좋은 가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식사로 도넛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아 오전 4시에 출근해서 도넛을 만들고 오전 5시부터 판매한다. 분주한 아침에도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고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우 대표는 “우리가게에서는 시나몬 롤, 글레이즈드, 레드벨벳 등 20여가지 다양한 도넛과 베이글, 머핀, 음료와 커피 등을 판매한다. 한국 꽈배기와 닮은 트위스트 슈가는 특히 한인고객에게 인기가 있다”면서 “갓 구워낸 도넛들은 윌링, 노스 배링턴 등 인근지역 주유소에도 납품하고 있다. 가게 벽면에 붙어있는 ‘Sweet satisfaction any time of the day’라는 포스터처럼 언제든지 신선하고 달콤한 도넛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윌링도넛의 가격은 더즌도넛 8.49달러, 해프더즌도넛 5.19달러, 도넛 1개당 0.87달러, 머핀 1개 1.49달러, 베이글 0.99달러 등이다. 윌링도넛은 729 W. Dundee Rd.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월~금 오전 5시~오후 4시 ▲토요일 오전 5시~오후3시 ▲일요일 오전 5시~오후1시다.(문의: 847-419-9619)<현우정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