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2017] “진주목걸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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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구독캠페인에서 3등에 당첨된 지정선씨(시카고 거주)가 27일 본보를 방문해 3등 부상인 고급 진주목걸이(루비블루 제공)를 받았다. 30여년간 본보를 장기구독해온 애독자인 지정선씨는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돼 기쁘다. 항상 재밌고 풍부한 읽을거리가 많은 한국일보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더욱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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