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2016] “사옥이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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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Cho

본보 애독자인 헬렌 조(74, 알링턴 하이츠 거주)씨가 29일 오전, 새 사옥이전 축하차 본보를 예방했다. 조씨는 “한국일보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자 서버브의 중심지로 이전해 너무 반갑다. 앞으로도 계속 한인사회에서 일어나는 소중한 소식들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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